발이 조금 크신 분들과 작으신 분들을 위한 제품은 명동과 강남 BIG & SMALL 전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각 지역 본점에서도 일부 구입이 가능하십니다.

여화의 경우 SMALL SIZE는 210mm~220mm, BIG SIZE는 255mm~260mm 까지 판매하고 있으며,

남화의 경우 SMALL SIZE는 230mm~240mm, BIG SIZE는 280mm~300mm 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저희 금강제화 BIG & SMALL 매장에서 더욱 다양한 사이즈로 고객님의 선택의 폭을 넓혀 드리겠습니다.

스웨이드 가죽이 오염 된 경우, 먼저 구두 구매 시 함께 드린 스웨이드 전용솔로 살살 털어 줍니다. 이 때, 스웨이드는 예민한 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정한 방향으로 털어 주어야 합니다. 또한 다른 소재에 비해 먼지가 쉽게 붙는 소재이므로 평소에도 세심한 관리를 기울여야 합니다. 평소에 고무지우개로 지워 때가 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합니다.

또한 스웨이드는 습기에 약하므로 눈, 비에 젖었을 경우에는 마른 수건으로 닦고 구두 안에 신문지를 넣어 형태를 바로 잡은 후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말리셔야 변형이 없습니다.

부츠는 가죽 종류와 디자인에 따라서 손질과 보관 방법에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스웨이드 원단 부츠의 경우 스웨이드 전용 솔을 이용하여 살살 빗어서 먼지나 때 등을 털어내고, 지워지지 않는 얼룩은 지우개로 지워서 털어냅니다. 스웨이드의 색이 탈색된 경우에는 스웨이드용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보완합니다.

일반 가죽으로 된 부츠의 경우에는 일반 구두와 마찬가지로 밍크오일 등으로 영양을 주어 가죽의 손상을 방지합니다.

부츠의 경우에는 보관하는 동안 모양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모양이 망가지지 않게 신문지를 말아 세워넣어 몸통 모양을 유지시키거나, 전용 키퍼를 구입하여 보관합니다.